14일 오후 고운 모래와 넓은 백사장으로 유명한 포항시 남구 구룡포해수욕장의 백사장이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모래가 유실돼 자갈밭으로 변해버렸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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