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우슈, 제100회 전국체전 ‘금·은·동’
영주 우슈, 제100회 전국체전 ‘금·은·동’
  • 김세동기자
  • 등록일 2019.10.09 19:57
  • 게재일 2019.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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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표 출전 5명 전원 메달 획득

왼쪽부터 안용운 트레이너, 김두열·권대화·박동아·박근우 선수, 이일식 감독, 박태현·함관식 선수.
[영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우슈 종목 경북대표로 출전한 영주시 소속 선수단 5명이 전원 메달을 획득했다. 우슈 종목 경북대표로 출전한 영주시 소속 선수 5명은 영주시청 실업팀 4명과 고등부 1명이다.

격투기 종목인 산타 -60kg에 출전한 박동아(영주시청), 고등부 산타 -60kg에 출전한 권대화(영광고)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산타 -70kg에 출전한 함관식(영주시청) 선수는 은메달을 땄다.

작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 금메달 기대주로 관심을 받았다.

산타 -60kg에 출전한 박태현(영주시청) 선수와 표현경기인 투로 부문 장권에 출전한 박근우(영주시청) 선수는 동메달을 수상했다.

이일식 영주시청 감독은 “힘든 훈련에 적극 임해준 선수들의 땀의 결과가 값진 수확으로 이어졌다”며 “우슈 선수 발굴과 한국 우슈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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