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이다음봉사단 30여명은 지난 5일 달서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 얼마나 좋은가(家) 한방샴푸 만들기’행사에 참여했다. <사진>이날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20명이 모여 한방샴푸를 만들고 기부하는 체험형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웃 간에 화합을 도모해 지역사회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태기자 김영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한 이다음봉사단 30여명은 지난 5일 달서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 얼마나 좋은가(家) 한방샴푸 만들기’행사에 참여했다. <사진>이날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20명이 모여 한방샴푸를 만들고 기부하는 체험형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웃 간에 화합을 도모해 지역사회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