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署,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현서농협 김준석 과장에 표창장
청송署,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현서농협 김준석 과장에 표창장
  • 김종철기자
  • 등록일 2019.10.01 20:10
  • 게재일 2019.1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현서농협 김준석 과장(사진 가운데).
청송경찰서(서장 이성균)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현서농협(조합장 김해환) 김준석(42) 과장에게 1일 표장장을 수여하고 감사선물을 전달했다.

김 과장은 지난달 27일 수사기관을 사칭하면서 “본인명의의 통장이 범죄에 연루되어 현재 검찰에서 극비리에 수사 중”이라고 속이며 A씨(57·청송군 현서면)에게 접근해 400만원을 입급하라고 시켰다.

A씨는 돈을 다급히 입금하고는 이상하다고 여겨 현서농협 김준석 과장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보이스피싱을 직감한 김 과장은 곧바로 지급 정지를 시키고 경찰에 알려 피해를 막았다.

이날 이성균 청송경찰서장은 “금융기관 직원들의 적극적인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와 함께 사기 범죄 등에 관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송/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