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새벽 3시께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있는 한 가게 앞에서 술에 만취해 소란을 피우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문덕파출소 소속 경찰관을 밀치며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만취해 조사를 할 수 없어 석방했고, 추후 소환조사를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새벽 3시께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있는 한 가게 앞에서 술에 만취해 소란을 피우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문덕파출소 소속 경찰관을 밀치며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만취해 조사를 할 수 없어 석방했고, 추후 소환조사를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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