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총장은 개회사에서 “마약 없는 건강한 지구촌 건설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세상”이라며 “국제사회의 공동 과제인 마약 퇴치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경 없는 마약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 긴밀한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시 가동되는 네트워크 체계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 기자명 박형남기자
- 등록일 2019.09.25 19:43
- 게재일 2019.09.26
- 지면 3면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