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25.1℃를 기록하며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서서히 핑크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동부사적지 핑크뮬리 군락지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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