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직 기초단체장·지방의원 150여명 시국선언
대구 전직 기초단체장·지방의원 150여명 시국선언
  •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19.09.19 19:48
  • 게재일 2019.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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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성장 정책 폐기
한·미·일 안보 체계 복원
조국 장관 사퇴 등 촉구
대구지역 전직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150여명이 현 정부의 국정실패에 대한 시국선언을 했다. 이들은 19일 국채보상운동기념관에서 “지금 나라 사정은 경제, 안보, 외교 등 전 분야의 국정 실패로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며 “적폐 청산이라는 미명 아래 많은 사람이 목숨을 끊었고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 정부 공약사항이고 정치권이 국민과 약속한 지방분권 개헌을 통해 자치 분권 국가로 국정 운영 패러다임을 바꿔야 지방도 살고 나라도 산다”면서 소득주도성장 정책 폐기, 한일 군사정보 협정 파기 철회, 한미일 안보 체계 복원, 법무부장관 사퇴 등을 촉구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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