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의 해소, 젊은 세대로부터 시작돼야”
“지역주의 해소, 젊은 세대로부터 시작돼야”
  • 이곤영기자
  • 등록일 2019.09.17 20:13
  • 게재일 2019.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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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내일 전남대서 특강

권영진<사진> 대구시장이 전남대학교에서 대구·광주‘달빛동맹’특강에 나선다.

대구시는 권 시장이 오는 19일 전남대 광주캠퍼스 인문대학 3호관 소강당에서 ‘권영진이 들려주는 달빛동맹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5월 2일 이용섭 광주시장의 경북대 특강에 이은 것으로 대구·광주 달빛동맹과 영호남 교류협력 차원에서 전남대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권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전남대 학생들에게 대구와 광주의 어제와 오늘을 소개하고, 현재의 지역 상황과 양 도시가 발전적 미래로 함께 재도약하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젊은 청년들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특히, 영·호남 소통과 협력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대구·광주 출신의 글로벌 아이돌 ‘비티에스(BTS)’ 의 이야기 등 달빛동맹을 더욱 친근하고 흥미 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특강 후에는 전남대 학생들과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을 통해 정서적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주의 해소는 젊은 세대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특강으로 젊은 청년들이 영호남을 상호 올바르게 이해하고 화합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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