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 고속도로서 5중·3중 추돌 잇따라… 7명 부상
상주~영천 고속도로서 5중·3중 추돌 잇따라… 7명 부상
  • 조규남 기자
  • 등록일 2019.09.17 09:26
  • 게재일 2019.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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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경북 영천시 신녕면 부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영천 방향으로 달리던 1t 트럭이 낸 5중 추돌사고를 수습하던 도로공사 순찰차를 승용차가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2차 사고 현장모습.
16일 오후 경북 영천시 신녕면 부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영천 방향으로 달리던 1t 트럭이 낸 5중 추돌사고를 수습하던 도로공사 순찰차를 승용차가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2차 사고 현장모습.

상주~영천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7명이 다쳤다.

16일 오후 10시 36분께 영천시 신녕면 부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영천 방향으로 달리던 1t 트럭이 차선을 변경하려다 앞서 달리던 투싼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어 뒤따르던 그랜저 승용차와 5t 트럭 등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후 11시 47분께는 앞서 난 사고를 수습하던 도로공사 순찰차를 제네시스 승용차가 추돌했다.

1차 사고지점 500m 못 간 곳에서 안전조치 중이던 순찰차를 제네시스가 미처 보지 못해 급제동하며 뒤에서 오던 K5 승용차와 추돌 후 순찰차의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는 도로공사 직원을 포함해 3명이 다쳤다.

경찰은 두건의 교통사고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의 진술과 사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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