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열정만큼 뜨거웠던 형산강수변공원이 가을의 전령사 황화코스모가 황금물결을 이루며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포항시가 지난 5월부터 형산강 수변 일원에 파종한 황화코스모스는 폭염과 태풍을 이겨내고 최근 만개해 황금빛 가을을 선사하고 있다. /포항시제공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장미의 열정만큼 뜨거웠던 형산강수변공원이 가을의 전령사 황화코스모가 황금물결을 이루며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포항시가 지난 5월부터 형산강 수변 일원에 파종한 황화코스모스는 폭염과 태풍을 이겨내고 최근 만개해 황금빛 가을을 선사하고 있다. /포항시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