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포항공항에서 열린 ‘포항-제주노선 취항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의장,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박명재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의 기관·단체장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6일 포항공항에서 열린 ‘포항-제주노선 취항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포항시의회의장,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박명재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의 기관·단체장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