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수성못, 축제의 장 화려한 변신
가을 수성못, 축제의 장 화려한 변신
  • 박순원기자
  • 등록일 2019.09.16 20:16
  • 게재일 2019.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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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페스티벌’ 27일 팡파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019 수성못 페스티벌’이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는 ‘2019 수성못 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수성못 페스티벌’은 시민들에게 놀랍고 신선한 예술체험을 선사하는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1월 대구시 우수지역축제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축제는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휴식과 힐링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축제의 첫 날인 29일에는 수성못 상화동산을 무대로 예술가와 시민들이 하나 되는 총체극이 펼쳐진다. 아울러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수성못에서 공연을 펼치며 분수를 배경으로 불꽃쇼를 즐길 수 있다. 두 차례의 예선을 거친 예술동아리와 합창단이 수성못 페스티벌 결선에 참가하며,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복수성 시민예술가 버스킹’도 열린다.

수성구 관계자는 “수성못 곳곳이 일상에서 벗어난 일탈의 난장으로 북적대는 동안 상화동산에는 느긋한 휴식의 공간이 마련된다”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은 잠시 시간을 멈추고 책과 함께 머물며 휴식과 사색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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