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 50대 운전자 고속도로 진입하다 톨게이트 벽 ‘쾅’
만취 상태 50대 운전자 고속도로 진입하다 톨게이트 벽 ‘쾅’
  • 이시라 기자
  • 등록일 2019.09.12 17:53
  • 게재일 2019.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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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치인 0.155%
-불구속 입건 조사 중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고 고속도로에 진입하던 50대 남성이 톨게이트 벽을 들이 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1일 오후 9시 15분께 상주시 공검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상주IC에서 A씨(57)가 몰던 SUV 차량이 톨게이트 진입로 왼쪽 콘크리트 벽과 충돌했다. 

사고는 하이패스 차로로 톨게이트에 진입하던 A씨의 차가 폭이 좁아지는 곳에서 왼쪽 범퍼로 벽을 받으며 일어났다.

사고 직후 A씨는 차에서 내려 자취를 감췄다가 현장 부근에서 경찰에 발견돼 음주 측정을 받았다.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인 0.155%로 나왔다.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의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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