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 양성의 요람으로 ‘우뚝’
특수교사 양성의 요람으로 ‘우뚝’
  • 전준혁기자
  • 등록일 2019.09.09 20:24
  • 게재일 2019.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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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

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 학생들. /위덕대학교 제공
위덕대학교(총장 장익) 특수교육학부가 특수 교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

위덕대 특수교육학부는 지난 2003년 초등특수교육전공 개설을 시작으로 2006년에는 중등특수교육전공 개설했다. 2019년 현재까지 역대 임용고시 합격자 183명을 배출(2007년 초등특수교육전공 1회 졸업, 2009년 중등특수교육전공 1회 졸업)했으며, 경북수석 9명과 울산수석 5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수석 17명, 차석 16명을 차지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임용고시에 31명이 합격하며 역대 최고의 임용시험에 합격자를 배출하고경북수석 및 울산수석까지 차지했다.

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가 이처럼 우수한 실적을 거두는 비결은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해 체계적인 특수교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즉,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특수교사 임용시험에 대비해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 또한, 위덕대 특수교육학부는 해마다 지역의 특수학교와 연계해 장애학생들에게 봉사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해 참된 특수교사상을 정립하는 데에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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