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檢 수사…‘적절하다’ 52% vs ‘조직적 저항’ 40%
조국 檢 수사…‘적절하다’ 52% vs ‘조직적 저항’ 40%
  • 박형남기자
  • 등록일 2019.09.09 19:58
  • 게재일 2019.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조국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가 ‘원칙에 따른 적절한 수사’라는 여론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YTN ‘노종면의 더뉴스’의뢰로 지난 6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조 후보자 관련 검찰 수사가 ‘원칙에 따른 적절한 수사’라는 응답은 52.4%였다.

‘검찰개혁을 막으려는 조직적 저항’이라는 응답은 39.5%로, ‘적절한 수사’라는 응답보다 오차범위(±4.4%포인트) 밖인 12.9%포인트 낮았다. 모름·무응답은 8.1%였다.

‘원칙 따른 적절한 수사’라는 응답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 10명 중 7명 이상으로 매우 높았다.

부산·울산·경남(61.6%)과 대구·경북(55.2%), 서울(51.3%), 대전·세종·충청(50.3%), 경기·인천(50.3%)에서도 ‘적절한 수사’라는 응답이 많았다.

20대(59.6%)와 60대 이상(58.4%), 40대(52.2%)도 ‘적절한 수사’라고 응답한 비율이 절반을 넘었다.

보수층(68.1%)과 중도층(58.9%), 무당층(67.0%)에서도 같은 응답이 많았다.

50대(조직적 저항 47.8% vs 적절한 수사 45.6%)와 30대(48.3% vs 43.9%)에서는 두 응답이 서로 비슷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박형남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