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낀 9월 둘째주 청약시장은 한 주 쉬어갈 예정이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9일∼13일 청약물량은 전국 11곳, 4천829가구다.

대구·경북은 10일 △대구 청라언덕역 서한포레스트(주상복합) 302가구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 630가구 등 2곳이 청약을 시작한다.

견본주택은 한 곳도 개관하지 않는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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