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전국 10개 점포 주변 전통시장에 자체 제작한 ‘우리가 그린 내일’ 장바구니<사진> 총 1만2천500개를 전달했다. 현대백화점 지난 2016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바구니를 비롯해 앞치마·보냉팩·봉투 등 다양한 물품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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