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협동조합은 2019년 하반기 신입직원 33명을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부산/경남, 인천/경기, 대구/경북, 대전/충남, 광주/전남, 충북, 전북 등 8개 지역 19개 신협에서 예금·대출 등 금융 사무업무 전반을 담당할 일반직 직원을공동 채용한다.

연령, 학력, 전공, 학점, 어학 점수에 제한은 없다.

지원 희망자는 16∼20일 채용 홈페이지(http://cu.saramin.co.kr)에서 지원서를제출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