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은 5일 국회 본청 246호를 빌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장으로 활용한 것에 대해 “관행과 무관하게 국회 내규 위반은 맞다”고 말했다. 유 사무총장은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회 회의장에서 조 후보자 기자간담회를 한 것이 규정 위반이냐’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은 5일 국회 본청 246호를 빌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장으로 활용한 것에 대해 “관행과 무관하게 국회 내규 위반은 맞다”고 말했다. 유 사무총장은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회 회의장에서 조 후보자 기자간담회를 한 것이 규정 위반이냐’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