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리빙관에 최근 일교차가 커지고 한층 쌀쌀해진 날씨로 두터운 침구류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새롭게 오픈한 ‘아날도 바시니홈’은 최적화된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실용주의 침실문화를 컨셉으로 가볍고 따뜻한 다양한 소재의 침구류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오픈기념으로 최대 30% 행사(일부품목 제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상가 11만6천원의 스퀘어 카페트(SS)를 2만9천900원 특가에 판매(한정수량)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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