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동국인 양성…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으로
자랑스런 동국인 양성…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대학으로
  • 황성호기자
  • 등록일 2019.09.02 19:24
  • 게재일 2019.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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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전경.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제공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전경.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제공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천445명(정원 외 포함, 정원 내 1천349명)을 모집한다. 이는 전년 모집인원 1천384명보다 61명 증가한 것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교과전형 전체 및 면접전형, 학생부종합 등에서 의학계열을 제외한 모집단위에서 폐지했으며, 학생부종합전형은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수시모집에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전형유형별 각 1회씩 총 5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한의예과와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 교과목 반영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교과 중 학년 구분없이 교과별 상위 3개 과목 총 12개 과목을 반영하고 탐구교과는 계열에 따라 인문은 사회탐구, 자연은 과학탐구를 반영한다. 의학계열(간호제외)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교과 중 전과목을 모두 반영한다.

세부 전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에서 학생부 성적 100%로 선발하는 교과전형은 모집인원이 전년도 373명에서 463명으로 90명 증가했다. 학생부 성적 70%와 면접 30%로 선발하는 면접전형 모집인원은 전년도 453명에서 442명으로 소폭 축소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 역시 전년도 364명에서 357명으로 7명 감소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한의예과,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상위 1과목)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을 기준으로 반영한다. 또한 한의/의예과를 제외하고 수학(가)를 반영할 경우 1개 등급을 완화해 적용한다.

교과전형에서 △일반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 10 이내 △간호학과는 국어, 수학, 탐구 영역 중 2개영역 등급의 합 6 이내(영어 2등급 이상 필수) △한의예과는 국어, 수학(가), 과학탐구 영역 등급의 합 5 이내(영어 2등급 이상 필수) △의예과는 국어, 수학(가), 과학탐구 영역 등급 합 4 이내(영어 2등급 이상 필수)이다.

면접전형에서 한의예과는 인문의 경우 국어, 수학, 탐구 영역 등급의 합 5 이내이며, 자연은 국어, 수학(가), 과학탐구 영역 등급의 합 5 이내, 의예과는 국어, 수학(가), 과학탐구 영역의 등급의 합 4 이내, 간호학과는 국어, 수학, 탐구 영역 중 2개 영역의 합 6 이내이며, 영어 2등급 이내가 공통으로 적용된다.

또한 지역인재, 농어촌전형은 한의예과, 의예과, 간호학과는 교과전형의 해당학과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농어촌 전형의 나머지 모집단위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6일 오전 9시부터 10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하면된다.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발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의 경우 11월 1일,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은 12월 10일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전형 사항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dongguk.ac.kr)를 참고하면 된다.

입학 상담 문의 전화는 054-770-2031~4 이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2020년 명상심리상담학과 신설… 전문가 양성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특성화 사업 추진
대학일자리센터에 선정… 취업 역량 강화 나서

△교육혁신처 신설, ‘참사람’ 양성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교육부가 실시한 ‘2018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1년까지 매년 39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를 ‘참사람 양성을 위한 동국 DREAM 혁신모델 구축’으로 설정하고 교육혁신처를 신설해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학부제를 운영한다. 과학기술대학 내에 생명신소재융합학부, 창의융합공학부, ICT·빅데이터학부, 상경대학 내에 경영학부를 융합학부로 운영하고 있다.

△2020학년도 명상심리상담과 신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20학년도부터 상담관련 산업 수요 증가와 실용학문에 대한 불교학부 재학생 요구를 반영해 불교문화대학 내에 명상심리상담학과를 신설하고 불교 명상심리 상담 전문가를 양성한다.

또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20학년도 학제개편에서 에너지공학전공 명칭을 에너지·전기공학전공으로 변경했다. 사회수요를 반영하고 학생 역량강화를 위해 에너지공학전공 내 전기공학 트랙을 도입한 것이다.

△대학 경쟁력 강화 위해 특성화 사업 추진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학문분야 특성화학과는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인문콘텐츠학부 고고미술사학전공 △창의융합공학부 안전공학전공이다. 3개 학과에 대해서는 교육 및 산학, 연구 분야에 우선적으로 자원을 투입해서 학문분야 특성화를 육성한다.

학부교육 특성화 선도학과는 △인문콘텐츠학부 국사학전공 △생명신소재융합학부 바이오제약공학전공 △창의융합공학부 전자정보통신공학전공 △행정경찰공공학부 △경영학부 등 5개 학과로, 교육과 산학 분야에 집중 지원한다.

△참사람 인재 장학 신설·인재 양성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2018년 기금 모금액이 44억 원을 넘었다. 2018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세입 대비 기부금 순위가 전국 10위를 기록할 정도로 외부 기금이 많은 대학이다. 비수도권 대학 중에는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총 277억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학생 1인당 수혜금액이 370만 원이다. 이처럼 풍부한 장학금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학생들을 참사람 인재로 키우기 위한 아낌없는 지원이다.

△서울캠퍼스와 교류 제도 강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서울캠퍼스와의 활발한 캠퍼스간 교류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서울캠퍼스로 전과할 수 있는 캠퍼스간 이동(전과) 제도를 비롯해 1년 동안 서울캠퍼스에서 학점 취득이 가능한 캠퍼스간 학점교류 제도, 서울캠퍼스에서 추가로 전공 취득이 가능한 캠퍼스간 복수전공 제도 등 다양한 캠퍼스간 학사교류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매년 신입생의 40% 이상이 서울, 인천, 경기 지역 고교에서 입학한다. 지방에 위치한 캠퍼스이지만 전국의 다른 대학들과 비교해도 교육과 학사제도에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그 결과로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비수도권 사립대학 7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기숙사 수용률 높고 교육 환경 개선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전국 각지에서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1천800여명을 수용하는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도서관을 전면 리모델링했으며 학생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학생들이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최신화하고 있다.

KTX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경주까지 약 2시간에 도착이 가능해 수도권 지역 학생들의 접근이 더욱 편리해졌다.

대구, 포항, 부산, 울산 지역으로는 학기 중 매일 다수의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근거리 학생들에게도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강의실 구축, 스마트 수업관리시스템 도입 등 스마트 학습공간으로 캠퍼스를 변모해 나가고 있다.

△취업역량 강화… 우수 대학 육성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대학 혁신 3대 과제로 취업역량 강화를 설정해 추진 중이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에 선정되면서 경북도 동남권 거점대학으로서 지역의 고용 창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5년간 취업 지원 인력과 취·창업 기능을 강화하고 저학년 때부터 특성화된 진로지도, 취업, 창업 교과목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키운다. 이를 통해 기업체에서는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싶은 대학으로, 고교에서는 진학시키고 싶은 대학으로 인식되도록 취업 역량 우수 대학으로 육성하고 있다.

△사회서 사랑받는 대학으로 부상

올해 동국대학교가 건학 113년을 맞이했다. 경주캠퍼스는 설립된 지 41주년이 됐다. 경주캠퍼스에서만 6만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이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경북도 동남권 지역 거점 대학일 뿐만 아니라 전국 규모의 우수한 사립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으로 참사람을 키워 자랑스러운 동국인을 양성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랑받는 대학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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