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9주년 경술국치 추념 행사가 29일 오전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렸다. 도내 유일 생존 지사인 배선두 애국지사(가운데)와 경안중학교 학생들이 만세 삼창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109주년 경술국치 추념 행사가 29일 오전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렸다. 도내 유일 생존 지사인 배선두 애국지사(가운데)와 경안중학교 학생들이 만세 삼창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