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궁화사랑운동본부 문경시지부(부회장 오원갑)는 지난 27일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천문용)와 연계해 독거노인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쳤다. <사진>이날 암 투병 중인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벽과 천장을 도배하고 장판 교체, 가재도구 정리 등을 실시했다.황철한 문경읍장은 “많은 분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더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강남진기자 강남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무궁화사랑운동본부 문경시지부(부회장 오원갑)는 지난 27일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천문용)와 연계해 독거노인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쳤다. <사진>이날 암 투병 중인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벽과 천장을 도배하고 장판 교체, 가재도구 정리 등을 실시했다.황철한 문경읍장은 “많은 분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더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강남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