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시동인 ‘푸른시’ 열여덟번째 동인지
포항지역 시동인 ‘푸른시’ 열여덟번째 동인지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19.08.26 20:00
  • 게재일 2019.0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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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시 2019 제18호’ 출간

포항지역 문단을 대표하는 시동인 푸른시(회장 김말화)는 최근 열여덟 번째 동인지 ‘푸른시 2019 제18호’<사진>를 출간했다.

시동인 푸른시는 지난 1999년 포항문인협회에서 활동하는 젊은 시인 11명으로 결성돼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활발한 창작 활동으로 이미 문단에서 널리 알려진 동인이다. 현재 활동회원은 손창기, 김말화, 김성찬, 김동헌, 김선옥, 남정화, 조혜경 등 7명이다. 이들은 매월 1회 합평을 통해 창작욕을 다지는 한편 매년 문단의 중견시인을 초청해 시인과 독자가 함께 어울리는 ‘푸른시인학교’를 열어 왔다.

이번에 출간된 ‘푸른시 제18호’에서는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석준 평론가가‘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 고백 혹은 일기’라는 제목으로 권두시론을 썼다. 또 시인이자 평론가인 정유지 문학박사가 동인시 해설을 맡았다. 지역 초대시 란에는 빈터문학회 김진갑, 김시내, 이혜수, 김효선, 김송포, 강미정 등 20명의 시를 실었다. 특집시 지면에는 선배 시인 김만수 시인의 신작시를 실었다. 동인 작품으로는 신작시 56편과 정유지 시인의 해설 ‘7인, 푸른 시인들의 시 세계’를 실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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