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까지

대구범어아트스트리트(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6, 7번 출구 지하)는 2019 범어길프로젝트 3부로 시각예술작가 5명의 ‘과거로의 문화예술예행’전을 오는 10월12일까지 열고 있다.

특히 전시공간인 space1에서 space5까지를 시간의 흐름 순으로 작품전시와 교육, 시민참여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함으로써 대중이 보다 쉽게 전시 내용을 파악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전시는 시각예술작가 5명(고금화, 김미련, 김숙정, 故박남희, 이영미)이 스페이스(전시장) 1~5에‘과거로의 문화예술여행’주제에 맞게 작품전시와 교육,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문의 범어아트스트리트(053-430-1267~8)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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