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보건의료원, 신경외과 운영 매주 수요일 김순철 전문의 진료
울릉보건의료원, 신경외과 운영 매주 수요일 김순철 전문의 진료
  • 김두한기자
  • 등록일 2019.08.26 18:54
  • 게재일 2019.0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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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울릉군보건의료원에 신경외과가 생겼다. 26일 울릉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김순철 원장이 최근 신경외과를 개설하고 첫 진료를 시작했다.

김 원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다.

김 원장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진료를 한다. 신경외과는 신경계에 생기는 다양한 질환들을 치료하는 분야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뇌종양, 뇌경색, 뇌출혈, 두부 및 두뇌 손상과 외상, 추간판탈출증, 척추 협착증, 파킨슨, 수전증 등이 있다. 두통, 손발 저림, 어지럼증, 기억력 감소 등의 증상도 신경외과분야다.

김순철 원장은 “신경외과는 널리 알려진 뇌 및 신경계 계통의 질환만 다루는 분야가 아닌 두통 및 어지럼증, 만성통증처럼 일반적인 질환도 치료하는 진료과다”며 “많은 지역주민이 신경외과 진료를 통해 건강이 호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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