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 안에 마련된 출산힐링센터에서 아이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무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8월 한 달간 무더위로 출산교실을 운영하지 않으면서 보건소는 유휴공간을 쉼터로 꾸며 임산부 및 아이엄마들이 더위를 식히고 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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