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본점에 ‘안녕하세요’ 17개국 언어 글판 선보여
대구銀 본점에 ‘안녕하세요’ 17개국 언어 글판 선보여
  • 이곤영기자
  • 등록일 2019.08.19 19:11
  • 게재일 2019.0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GB대구은행은 수성동 본점 서편 3층에 마련한 2019년 글판에 위로와 힘을 주는 메시지를 통해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가로 23m·세로 4.2m크기의 대형 글판에는 ‘헬로우(Hello)’부터 씬짜오(베트남), 즈드랏스부부이졔(러시아), 아빠 까바르(인도네시아), 새응배노(몽골) 등 17개국 18개의 다채로운 언어<사진>로 표현한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가 편안한 색감으로 선보인다.

이는 2011년 3개 계열사로 출범해 2019년 8개 계열사의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한 DGB금융그룹이 세계로 나아가는 시점, 전 세계에 반가운 도전장을 내민다는 의미를 담음과 동시에 DGB의 고객들에게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다짐을 담은 글판이다.

대구은행 외벽 글판은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016년부터 약 2년간 이어진 수성동 본점 리모델링으로 잠시 휴지기를 가진 후, 정비를 거쳐 2019년 하반기 보다 확대된 대형 글판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글판은 주기적으로 교체될 예정이며, 기존과 같이 지역민과 고객에게 한 마디 말로 따듯한 위로와 힘을 줄 수 있는 문구, 그림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이곤영기자 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