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내년 9월 개관하는 경북학생안전체험교육시설 명칭을 ‘경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으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기구설치조례 개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의성안전체험관은 옛 의성학생야영장 9천400여㎡ 터에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4천200여㎡ 규모로 짓는다. 127억여원을 들여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4개관 21개 체험시설을 갖춘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도교육청은 내년 9월 개관하는 경북학생안전체험교육시설 명칭을 ‘경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으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기구설치조례 개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의성안전체험관은 옛 의성학생야영장 9천400여㎡ 터에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4천200여㎡ 규모로 짓는다. 127억여원을 들여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4개관 21개 체험시설을 갖춘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