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길 전 포항시태권도협회장 ‘격파왕’ 등극
문영길 전 포항시태권도협회장 ‘격파왕’ 등극
  • 이바름기자
  • 등록일 2019.08.15 19:42
  • 게재일 2019.0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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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
‘위력격파’ 부문 금메달

문영길<사진> 전 포항시태권도협회 회장이 자신의 별명인 ‘격파왕’을 또 한 번 입증했다.

문 전 회장은 지난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신한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신한대학교 총장배 세계평화태권도페스티벌에서 ‘위력격파’부문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달 10일 춘천오픈국제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위력격파’ 2위에 올랐던 문 전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금 정상을 차지, 격파왕 명성을 되찾았다.

문 전 회장은 현 포항시체육회 평가위원이자, 대한민국국회의원태권도 연맹 무도사범이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공인 9단의 실력을 가진 ‘자타공인’ 태권도 고수로 통한다. 특히, 국내 및 국제대회에 총 30회 입상이라는 최다경력 보유자이기도 하다.

무도인의 자세로 평상시에도 타이어와 개인수련도구 등을 통해 부단히 격파연습에 몰입하는 등 태권도와 격파를 향한 문 전 회장의 사랑은 날이 지나갈수록 더해가고 있다.

문 전 회장은 “고령의 나이에도 쉼없이 단련하는 것이 선배무도인으로서의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된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태권인으로서 인생을 잘 살아나가는 것이 최종목표”라고 말했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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