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첫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열려
대구·경북, 첫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열려
  • 등록일 2019.08.13 20:27
  • 게재일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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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소셜벤처·청년 등
분야별 포럼 개최 상생방향 모색
상품 부스 200개, 우수성 홍보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16일부터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2019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 ‘새(SE)로운 내일을 연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상북도, 대구시, 사회적경제조직 등 민·관이 공동 참여하고, 대구·경북이 상생협력 차원에서 함께 개최하는 첫 번째 사회적경제 통합 박람회다.

박람회는 일자리, 주거, 육아, 교육 등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성장해 온 다양한 사회적 경제를 실제로 체험하고, 대구경북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과 공유의 장이다. 전남과 광주에서도 참가해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넘어 영호남 화합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도시재생, 소셜벤처, 청년, 사회적금융 등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사회적경제 분야별 포럼 및 토론회, 상생협력 네트워크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의 사회적경제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전시관에서는 정책홍보관 등 총 200개의 상품부스가 설치돼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들을 전시·판매하는 한편, 농산물, 교육, 먹거리, 지역재생, 출산육아 등 업종(테마)별 부스를 분리 조성해 관람객의 이용과 편의를 도모한다. 참가기업은 경북 71개소, 대구 78개소, 전남 17개소, 광주 5개소다.

박람회 기간 동안 대구·경북 공연예술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경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뮤지컬 등 합동 무대 공연을 펼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영역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어린이 사진대회, 청소년 퀴즈쇼 등 세대별 맞춤형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16일 오후2시 개막 이벤트로 안동시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 배지숙 대구시의회의장이 세대별 모델과 함께 대구·경북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한 의복, 양산 등을 착용하고 런웨이쇼를 펼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박람회 주요행사 및 자세한 내용은 2019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박람회(http://www.2019dgsef.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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