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병해충 관리와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13일 센터 대강당에서 친환경 천연농자재 자가제조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친환경 자재의 원재료만 구입해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자가제조 방법 등을 알렸다.윤세진 상주시 미래농업과장은 “천연자재를 활용한 천연영양제, 천연농약제조로 농업인들의 농자재 구입비를 절감토록 할 것”이라며 “친환경 농업에서 문제가 되는 병해충 고민도 덜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상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병해충 관리와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13일 센터 대강당에서 친환경 천연농자재 자가제조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친환경 자재의 원재료만 구입해 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자가제조 방법 등을 알렸다.윤세진 상주시 미래농업과장은 “천연자재를 활용한 천연영양제, 천연농약제조로 농업인들의 농자재 구입비를 절감토록 할 것”이라며 “친환경 농업에서 문제가 되는 병해충 고민도 덜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