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 실험·토의 진행
이번 영재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안동대 교수의 지도 아래 12∼15명씩 소그룹으로 나눠 생활과 밀접한 주제와 관련해 팀별 실험 및 토의를 진행한다. 아이들이 적성을 찾아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등 상담 교육도 마련됐다.
이날 김덕희 교육장은 “인성과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문경/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
이번 영재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안동대 교수의 지도 아래 12∼15명씩 소그룹으로 나눠 생활과 밀접한 주제와 관련해 팀별 실험 및 토의를 진행한다. 아이들이 적성을 찾아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등 상담 교육도 마련됐다.
이날 김덕희 교육장은 “인성과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문경/강남진기자75kangn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