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관계 악화에도… 여전한 케이팝 파워
한일 관계 악화에도… 여전한 케이팝 파워
  • 연합뉴스
  • 등록일 2019.08.12 20:10
  • 게재일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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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日 싱글 100만장
트와이스 25만장 출하 넘겨
각 밀리언·플래티넘 인증 받아

트와이스 일본 싱글 4집 ‘해피 해피’ 커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한일 관계가 급랭한 가운데서도 K팝 스타들의 현지 인기는 건재하다.

지난 9일 그룹 방탄소년단 일본 새 싱글이 출하량 100만장을 넘겨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밀리언’ 인증을 받은 데 이어 트와이스의 현지 싱글 2장도 각각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동시에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1일 밝혔다.

두 팀은 일본에서 3차 한류로 불리는 K팝 붐의 대표 주자답게 양국 정치적 갈등과 무관하게 견고한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일 낸 싱글 ‘라이츠/보이 위드 러브’(Lights/Boy With Luv)를 통해 싱글로 밀리언 인증을 획득한 첫 한국 가수이자 최초의 외국 남성 가수로 기록됐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17일과 24일 잇달아 낸 싱글 4집 ‘해피 해피’(HAPPY HAPPY)와 싱글 5집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까지 2017년 6월부터 발표한 앨범과 싱글총 8장 연속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장 이상), 플래티넘(25만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장 이상), 밀리언(100만장 이상) 인증을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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