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를 자부하는 상주시가 농촌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웹드라마 ‘상주 가는 길’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는 지난 9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드라마 ‘상주 가는 길’을 처음 공개했다. 귀농귀촌을 주제로 한 이 웹드라마는 총 3편으로, 편당 8분 전체 25분짜리다. 서울에 사는 결혼 3년차의 먹방 유튜버 예림, PC방 사장 철민 부부가 상주로 귀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곽인규기자 곽인규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상주]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를 자부하는 상주시가 농촌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웹드라마 ‘상주 가는 길’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는 지난 9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드라마 ‘상주 가는 길’을 처음 공개했다. 귀농귀촌을 주제로 한 이 웹드라마는 총 3편으로, 편당 8분 전체 25분짜리다. 서울에 사는 결혼 3년차의 먹방 유튜버 예림, PC방 사장 철민 부부가 상주로 귀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곽인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