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번에도 통했다
삼시세끼, 이번에도 통했다
  • 연합뉴스
  • 등록일 2019.08.11 19:57
  • 게재일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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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편, 시청률 7.231% 기록

‘삼시세끼 산촌편’. /tvN 제공
드라마틱한 사건도, 화려한 볼거리도 없지만 계속 보면 집중하게 되는 나영석 PD의 재능은 이번에도 통했다.

지난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9시 10분께 tvN에서 방송한 ‘삼시세끼 산촌편’은 전국 시청률 7.231%(유료 가구)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에서 염정아와 윤세아, 박소담은 첫 끼니로 콩나물밥과 된장찌개를 만들어 먹었다.

가마솥을 올릴 아궁이를 짓는 것부터 시작해 텃밭에서 갓 따온 음식재료로 한바탕 밥상을 차리고 나니 염정아는 “만신창이가 됐다”, “체력장 한 것 같다”며 피곤함을 호소했지만 다 함께 밥 한 그릇을 순식간에 비워냈다.

처음부터 밥을 태울 뻔하고 된장찌개에 대파 한 단이 통째로 들어가는 등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은 앞으로 이들이 ‘삼시세끼’세계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기대하게 했다.

거대한 냉장고나 다름없는 텃밭의 채소, 닭장의 닭이 낳은 신선한 청계란 등 ‘삼시세끼’ 시리즈 팬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포인트를 지켜보는 재미는 여전했다.

한편, 같은 날 방송한 예능 중엔 MBC TV ‘나 혼자 산다’가 9.1%-9.8%로 금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으며,‘마이 리틀 텔레비전V2’는 2.2%-3.7%, KBS 2TV ‘으라차차 만수로’는 1.6%-1.9%로 나타났다.

엠넷 ‘쇼미더머니8’은 1.7%(유료 가구)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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