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마케팅 유통업계 ‘후끈’
광복절 마케팅 유통업계 ‘후끈’
  • 연합뉴스
  • 등록일 2019.08.11 18:51
  • 게재일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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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최근 한일 경제갈등과 맞물려 유통업계가 저마다 ‘광복절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는 광복절을 맞아 프로필 사진 이벤트, 포토카드 인증샷 이벤트 등으로 이뤄진 ‘#독립 다시새기다’ 캠페인을 연다.

15일까지 CU 공식 SNS에 올려진 ‘대한독립’ 심볼을 개인 SNS 프로필로 바꾸고, 이를 캡처해 CU 페이스북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달 14∼18일 독립유공자유가족 복지사업조합이 운영하는 CU한강여의도 1·2호점과 CU서울서대문독립공원점에 비치된 투명 포토카드를 활용해 인증샷을 찍어 ‘#독립_다시새기다’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려도 된다.

11번가는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의 의미를 담은 애국 관련 상품을 마련한 ‘월간 십일절’ 행사를 진행했다.

매헌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와 손잡고 만든 전통주 ‘윤봉길 의사 대한민국 만세주’는 11번가 단독으로 판매하는 제품으로, 윤 의사가 한인애국단에 입단할 때 쓴 선언문과 사진 등으로 포장했다.

한 세트가 팔릴 때마다 1만원씩 매헌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에 기부된다.

이 외에도 탑텐 ‘8.15 캠페인 티셔츠’, 스파오 ‘로보트 태권브이 티셔츠’, 꼼파뇨 ‘유관순 열사 티셔츠’·‘안중근 의사 티셔츠’ 등 의류업체들이 내놓은 티셔츠를 판다.

무궁화를 주제로 디자인한 모나미 볼펜 ‘153 무궁화’도 살 수 있다.

또 광복절을 맞아 아동의류, 주방용품, 육아용품 등 110여가지 상품을 8천150원균일가에 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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