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도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전통문화, 향토음식, 6차 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농촌관광 콘텐츠를 취재해 제작한다. 이들은 또 관광객의 눈높이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홍보물을 제작해 농촌관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선발된 SNS기자단 가운데 인도, 파키스탄 유학생도 포함돼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홍보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도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전통문화, 향토음식, 6차 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농촌관광 콘텐츠를 취재해 제작한다. 이들은 또 관광객의 눈높이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홍보물을 제작해 농촌관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선발된 SNS기자단 가운데 인도, 파키스탄 유학생도 포함돼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홍보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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