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문경차문화연구원이 지난 3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제23회 문경칠석차문화제’<사진>를 개최했다. 행사는 여성대표 일곱 명이 참여하는 칠석다례와 개막식, ‘놓아라 놀아라 音! 좋다’란 주제의 특별 공연, 아름다운 차 도구 소장품 대회, 예쁜 차실 꾸며보기, 부채에 글·그림받기, 문경도자기 전시·체험 순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제16대 견우직녀는 이현재, 전경자 부부가 선정됐다. /강남진기자 강남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문경] 문경차문화연구원이 지난 3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제23회 문경칠석차문화제’<사진>를 개최했다. 행사는 여성대표 일곱 명이 참여하는 칠석다례와 개막식, ‘놓아라 놀아라 音! 좋다’란 주제의 특별 공연, 아름다운 차 도구 소장품 대회, 예쁜 차실 꾸며보기, 부채에 글·그림받기, 문경도자기 전시·체험 순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제16대 견우직녀는 이현재, 전경자 부부가 선정됐다. /강남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