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지역 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이용 교육,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야기, 동요로 만나는 동시, 독서퀴즈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역사, 한국을 빛낸 위인 뽐내기 등으로 이어졌다.
또, 최고의 위인을 뽑아라, 책 속 인물에게 손 편지 쓰기, 나는 기자입니다, 역사 보드게임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의 역사와 위인에 대한 탐색 활동 시간도 가졌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