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축제에는 30개국 50개팀 500여명이 참여, 상호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했다.
김천예고 공연단은 창작고전무용 ‘비천무’와 버꾸를 치며 추는 ‘버꾸춤’, ‘가야금 병창’ 등을 선보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예고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우리나라 고유의 춤사위와 음률로 마음껏 펼쳐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린 모범적인 국제교류 사례가 됐다”고 호평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이 축제에는 30개국 50개팀 500여명이 참여, 상호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했다.
김천예고 공연단은 창작고전무용 ‘비천무’와 버꾸를 치며 추는 ‘버꾸춤’, ‘가야금 병창’ 등을 선보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예고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우리나라 고유의 춤사위와 음률로 마음껏 펼쳐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린 모범적인 국제교류 사례가 됐다”고 호평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