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석 예천경찰서장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지·파출소 7곳 및 치안센터 3곳을 방문하며 ‘찾아가는 치안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박 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도 군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치안현장에서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소통하고자 직접 나섰다. 예천/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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