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주 엑스포 내 솔거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이 움직이는 그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움직이는 그림은 전시실 벽면의 창으로 만든 프레임을 통해 창밖의 풍경을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도내 23개 시·군이 추천한 대표 명소 가운데 경주 솔거 미술관 ‘움직이는 그림’ 등 8곳의 사진 찍기 좋은 ‘베스트 포토존’을 선별해 발표한 바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30일 경주 엑스포 내 솔거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이 움직이는 그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움직이는 그림은 전시실 벽면의 창으로 만든 프레임을 통해 창밖의 풍경을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도내 23개 시·군이 추천한 대표 명소 가운데 경주 솔거 미술관 ‘움직이는 그림’ 등 8곳의 사진 찍기 좋은 ‘베스트 포토존’을 선별해 발표한 바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