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1단지에 위치한 (주)동운정밀은 지난 2007년에 설립된 구미 본사 기업으로 패널 생산용 부품 및 방산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하고 있으며, 현재 90∼100억원 규모의 연매출액 달성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이재훈 대표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품질경영과 내실경영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기업으로 구미경제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할 것이다”고 밝혔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