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RBW에 따르면 ‘다 빛이나’(Gleam)는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매력적인 신스팝 장르로, 다채로운 악기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오감 중 시각에 초점을 맞춰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풀어냈으며,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 다 빛으로 물들어간다는 설렘이 담겼다. 뮤직비디오에는 주크박스와 공간의 이미지를 통해 뉴트로 느낌을 강조했다.
지난해 3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시작한 마마무는 멤버별 상징 색깔과 계절을 활용해 4장의 미니앨범과 솔로곡을 선보였다. 또한 마마무는 오는 27∼28일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 대미를 장식하는 ‘포시즌 F/W’ 대구 콘서트를 앞뒀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