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감성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미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시와 체험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8월 25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미이라’와 ‘파라오’‘스피크스’와 ‘파피루스’ 등으로 대표되는 이집트를 미술과 체험 및 역사를 공부하는 학습의 장도 겸하고 있다.
총 4개 테마존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입장료는 일반 2만5천원, 동반부모 1만2천원, 대백멤버십할인 1만5천원, 20인 이상 단체 관람 7천원 등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