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매년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개최하는 대회이다.
올해 경연대회는 경북도 지역소방서를 대표해 19개팀(생활안전분야 19팀, 심폐소생술분야 19팀)이 참여한 가운데 예천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예천여성의용소방대 노귀선 대원이 심폐소생술분야에서 ‘기적의 4분’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예천/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이 대회는 매년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개최하는 대회이다.
올해 경연대회는 경북도 지역소방서를 대표해 19개팀(생활안전분야 19팀, 심폐소생술분야 19팀)이 참여한 가운데 예천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예천여성의용소방대 노귀선 대원이 심폐소생술분야에서 ‘기적의 4분’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예천/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