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3시 12분께 포항제철소 4고로 코크스 보관시설에서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 A씨(34)가 약 10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골절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장에서 동료 2명과 함께 청소작업을 하던 중 구역을 이동하다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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