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프리미엄 브랜드 ‘1% 수박’을 19개 점포에서 350통 한정 물량으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1% 수박’은 해외에서만 재배되던 품종을 정읍 단풍미인 조합 공동사업법인이 국내에 처음으로 들여온 것이다.이마트는 전국 유일의 수박 명인과 함께 ‘1% 수박’ 계약 생산에 돌입해 5개월여만에 첫 상품을 내놓게 됐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마트는 프리미엄 브랜드 ‘1% 수박’을 19개 점포에서 350통 한정 물량으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1% 수박’은 해외에서만 재배되던 품종을 정읍 단풍미인 조합 공동사업법인이 국내에 처음으로 들여온 것이다.이마트는 전국 유일의 수박 명인과 함께 ‘1% 수박’ 계약 생산에 돌입해 5개월여만에 첫 상품을 내놓게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