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프리미엄 브랜드 ‘1% 수박’을 19개 점포에서 350통 한정 물량으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1% 수박’은 해외에서만 재배되던 품종을 정읍 단풍미인 조합 공동사업법인이 국내에 처음으로 들여온 것이다.

이마트는 전국 유일의 수박 명인과 함께 ‘1% 수박’ 계약 생산에 돌입해 5개월여만에 첫 상품을 내놓게 됐다. /연합뉴스